중랑구, 민선 8기 4년차 출발…주민과 함께 성과 공유

등록 : 2025-07-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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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7월1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구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놀라운 성장, 눈부신 미래’를 주제로 민선 7기부터 8기까지 변화와 발전을 조명하고, 구정 철학과 미래 전략을 주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류경기 구청장과 주민들이 중랑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7월1일 첫날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참배하며 유관순 열사, 만해 한용운, 소파 방정환 선생의 묘역을 찾아 지난 3년간의 구정 여정을 되새기고 후반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직원들과 ‘청렴조례’를 함께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책무와 소통을 다짐했다. 사전 질문을 포스트잇에 적고 현장에서 무작위로 골라 답변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이뤄졌다.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주민의 일상 변화 중심으로 구성한 7년간의 구정 성과 기획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는 7월31일까지 이어진다.

구는 행사 기간 동안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2일) △중랑교육발전 타운홀 미팅과 평생학습관 개관 10주년 행사(4~5일) △장미축제 결과보고회(7일) △묵2동 장미문화센터 준공식(8일) △민간재개발 주민설명회(11일) 등 정책성과와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9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아침골목청소 등 생활 밀착형 소통행정도 함께 펼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실질적 변화를 이뤄낸 지난 시간은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큰 중랑, 더 행복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소통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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