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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공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0일 모자건강센터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개봉1동 제2자치회관 3~4층에 마련된 모자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공간으로 올해 초부터 시범운영을 해왔다. 구는 △임산부 등록 관리 △의료비 지원 △산전 산후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 심리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개소식은 20일 오후 3시30분 모자건강센터 4층 배움터1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