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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전통 건축 장인과 만나다’ 교육 프로그램을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 건축 교육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사단법인 국가유산기능인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교육은 5월 31일부터 8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교육실에서 열린다. 전통문화와 건축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회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5월31일 국가무형유산 석장 이재순의 ‘석장, 돌에 예술혼을 새기다’ △6월 28일 대전시 무형유산 대목장 홍경선의 ‘대목장, 삶을 짓다’ △7월26일 국가무형유산 번와장 이근복의 ‘번와장, 기와를 잇다’ △8월 23일 대전시 무형유산 단청장 김성규의 ‘단청장, 한옥에 색을 담다’ 순이다.
참가 신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성인 1000원, 청소년 500원이다. 박물관 관람권을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협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시와 학술교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 공지 사항이나 박물관 교육홍보팀 전화 02-351-85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참가 신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성인 1000원, 청소년 500원이다. 박물관 관람권을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협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시와 학술교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 공지 사항이나 박물관 교육홍보팀 전화 02-351-85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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