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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비단길현대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한다. 문화관 광형시장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문화와 역사,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고유의 특징과 장점을 살리고 이용객을 확대해 시장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국경 없는 비단길 축제’는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각 국가의 느낌을 살린 민속의상 행진과 공연이 진행되고 길거리 음식, 전통 놀이도 준비된다.
‘비단길 야시장’도 열린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생맥주 교환권이 제공되는 맥주축제를 개최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장 상인들의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상인들로 구성된 난타 동아리 팀도 운영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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