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치매 조기 예방 위해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 운영

등록 : 2025-05-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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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7월까지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기억력 검사(치매선별검사)’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올해 75세에 도달한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주민과 치매선별검사 1년 경과자도 참여할 수 있다.

검사는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치매선별검사(CIST)와 함께 치매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은 추가적인 진단검사로 연계된다.

또한 동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혈압과 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검사는 △6월 구로3동, 고척1동, 개봉3동, 구로1동 △7월 가리봉동, 구로4동, 오류2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860-3273)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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