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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지대 및 지하주택 등 침수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을 무상 설치한다고 밝혔다.
설치되는 침수방지시설은 △노면 빗물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는 물막이판 △하수의 역류를 막는 역류방지시설 등이다. 물막이판은 건물 출입구나 창문 등에, 역류방지시설은 싱크대와 화장실 배수구 등에 각각 설치된다.
금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막이판 630개소, 역류방지시설 450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저지대와 지하주택 등 침수 취약가구이며, 해당 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금천구청 치수과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필요성과 수량을 실사하고 조건 충족 시 설치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반지하주택 관리대상 가구 중 무응답 가구가 있어 현장 방문과 홍보를 통해 설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침수방지시설은 구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와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우기 전까지 침수에 취약한 주택에 최대한 설치를 완료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풍수해 취약계층과 재해위험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료 전액을 지원해 구민들의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구 관계자는 “반지하주택 관리대상 가구 중 무응답 가구가 있어 현장 방문과 홍보를 통해 설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침수방지시설은 구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와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우기 전까지 침수에 취약한 주택에 최대한 설치를 완료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풍수해 취약계층과 재해위험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료 전액을 지원해 구민들의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