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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3월말 ‘2025년 용산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고용률 70.9퍼센트, 취업자 수 10만504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창업지원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일자리 인프라 구축 △민간일자리 창출 등 7개 분야에서 총 54개 주요 사업을 추진해 764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공공일자리 분야에서는 △동행일자리 △노인일자리 △자활근로사업 등을 마련하고 △청년기업 및 중소기업 융자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로컬브랜드 강화 등으로 민간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도모한다.
구민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협력 일자리 공모사업 △신중년 취업역량강화사업 △구민 아카데미 등 직업능력개발훈련도 실시하며 민간 일자리 연계도 함께 추진한다.
청년 취업 지원 사업으로는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 취업특강 등이 진행된다. 또한 △일자리플러스센터 △일자리통합정보망 △광역일자리카페 운영을 통해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개최로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 지원을 위해 △창업지원센터 △창업아카데미 운영으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올해 신규 추진 사업으로는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초등학생 통학안전지킴이 사업을 포함해 취업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 프로젝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하는 창업 마스터 ‘용산 굿파트너’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창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 이번 계획은 용산구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청년 취업 지원 사업으로는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 취업특강 등이 진행된다. 또한 △일자리플러스센터 △일자리통합정보망 △광역일자리카페 운영을 통해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개최로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 지원을 위해 △창업지원센터 △창업아카데미 운영으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올해 신규 추진 사업으로는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초등학생 통학안전지킴이 사업을 포함해 취업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 프로젝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하는 창업 마스터 ‘용산 굿파트너’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창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 이번 계획은 용산구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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