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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전거보험 △안전교육 △도난방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모든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자동 가입 방식으로 제공한다. 별도 절차 없이 가입되며, 자전거 탑승 중 사고나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험 청구만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사망 또는 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상해위로금 20~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 △변호사 선임비 최대 200만원 △형사합의 지원 최대 3000만원 등이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되며, 개인 실손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자전거 지킴이 존’에서 전자칩이 내장된 자전거 번호판을 장착 중인 구민 모습. 양천구 제공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안전교육’도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양천바이크라운지와 목동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수준별 맞춤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신청은 회차별 3주 전부터 구청 교통과에서 가능하며, 4월 교육은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자전거 도난 방지를 위한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시스템은 전자칩이 내장된 자전거 번호판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도난 알림 △주차·출차 알림 △이동 경로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동 학원가 4곳이 ‘자전거 지킴이 존’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며, 해당 구역 내에서 등록된 자전거가 이동하면 실시간 알림이 전송된다. 관제센터와 양천경찰서와 연계된 시스템으로 도난율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안전망을 구축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안전망을 구축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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