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4월4일부터 8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모두의 정원(Garden for All)’을 주제로 벚꽃과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4월4일 오후 5시에는 개막식 없이 주민과 장애인 문화예술 동아리 친선도시·협력 기업 캐릭터 등이 함께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가 열린다.
축제장 입구에는 꽃 아치와 포토존을 갖춘 ‘봄꽃정원’이 조성되며 △예술 작품과 음악 공연이 함께하는 ‘예술정원’ △백화점과 협업한 간식을 만날 수 있는 ‘미식정원’ △캠핑 의자에서 팝업 가든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정원’도 운영된다. 국회4문 근처에는 상생기업과 청년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벚꽃길 카페’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 원활한 진행을 위해 4월2일 낮 12시부터 4월9일 오후 2시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여의 하류IC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축제 기간 원활한 진행을 위해 4월2일 낮 12시부터 4월9일 오후 2시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여의 하류IC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2024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모습. 영등포구 제공
구는 △인파 밀집 감지 센서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재난버스 배치와 드론 관제 △불법 노점과 무단 주차 단속 △행사장 내 전동 킥보드·자전거 주행 금지 △여의나루역 일대 안전요원 배치 등으로 안전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4월1일부터 30일까지 음식점과 카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영등포 봄꽃 세일 페스타’도 열린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관광 안내 센터와 아기 쉼터가 있는 ‘엄마아빠 VIP존’이 운영되며 유아차·유아웨건·휠체어 대여와 의료 상황실도 마련된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마음으로 걷는 봄꽃 동행’ 프로그램과 공연 자막 서비스도 지원된다. 문의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02-2670-3128.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