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관악구, 장애인종합복지관 문 열어

등록 : 2017-06-01 15:40 수정 : 2017-06-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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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난달 25일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악구 남부순환로 1914) 개관식(사진)을 했다. 낙성대역 4번 출구에서 30m 거리에 있는 옛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옛 관악구시설관리공단 건물을 구조 변경해 지었다. 1층부터 8층까지는 물리·작업·언어치료실 등 장애인 재활훈련시설과 직업훈련실 등 지원시설이 자리 잡았다. 9층은 자연 친화적인 옥상정원과 휴게 데크로 꾸몄다. 특히 자치구 장애인종합복지관 중 최초로 발코니에 승강식 피난기를 설치했다. 승강식 피난기는 통유리로 된 발코니에 설치된 피난시설로 휠체어가 이동할 수 있는 램프 시설보다 유사시 더 빠르게 피할 수 있다. 8층에서 1층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1분 정도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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