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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천호동 로데오거리를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청년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새단장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천호동 로데오거리(천호대로157길)는 지하철 5·8호선이 교차하는 천호역 인근에 위치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강동구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자리 잡은 지역이다.
강동구 천호동 로데오거리 새단장 모습. 강동구 제공
구는 도로 평탄화와 보도 정비를 진행하고 가로시설물에 특화 디자인을 적용하여 전체적인 통일감과 차별성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도로를 새단장했다. 벤치, 거리가게, 한전지상기기 가리개, 교통시설물 등 주요 시설물에 특화 컬러인 주황, 노랑, 초록을 적용해 열정과 활기를 표현했으며 강동구의 상징인 빗살무늬 토기의 패턴을 활용해 시설물 간 연속성과 개성을 더했다.
구간별로 공간의 특징을 분석해 지정 컬러와 디자인을 배치하고 한전지상기기 가리개를 통해 다양한 작품과 연결되도록 구성하는 등 도시 미관을 한층 개선했다. 이를 통해 천호동 로데오거리는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오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