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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5동 152-1번지 일대가 총 2110세대 규모의 모아주택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지난 19일 열린 서울시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해당 지역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수정 가결되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 지역은 노후 건축물 비율이 79%에 이르는 저층 주거 밀집 지역으로 막다른 도로와 노후 단독주택이 많고 주차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었다.
중랑구 면목5동 모아타운 조감도. 중랑구 제공
이번 관리계획 통과로 기존 949가구에서 1161가구가 추가돼 총 211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존의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를 통합‧확장하여 모아주택 5개소로 조성된다.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용도지역이 기존 제2종 7층 이하에서 제3종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한 도로 폭이 기존 6m에서 14m로 확장돼 보행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주도로변에는 공원을 확대‧이전하고 생활가로변 연도형 상가를 유도해 상권 활성화도 꾀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5동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번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주택개발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5동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번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주택개발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