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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 1년간 고용 확대에 기여한 관내 우수기업 6곳을 선정해 12월19일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선정은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 중 고용증가율 5% 이상이고 금천구민 2명 이상 채용 요건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2023년 10월1일부터 2024년 9월30일까지의 △근로자 수 증가 △고용증가율 △금천구민 채용 실적 △복리후생 제도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미쥬 △㈜어센드미디어 △㈜이제이정보시스템 △㈜로터스이앤티 △㈜우리바이미 △㈜크랜베리 등 6개 사다.
구는 이들 기업에 △금천구 주민고용보조금 우선 지원 △사업주 대상 인사노무 컨설팅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시 가점 부여 △첨단산업 전시회 및 국내외 박람회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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