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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찾아가는 호신술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호신술을 중심으로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10월21일부터 11월2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악구 제공
호신술 특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돼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워밍업과 쉴드 차보기와 같은 기본 이론을 먼저 배우고, 이후 실습에서는 주먹과 발을 이용한 반격법, 단봉술을 이용한 8방치기 및 칼막기 등의 실전 기술을 익힌다. 특강은 도구나 특별한 기술 없이 자신의 몸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10월7일부터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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