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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상도공원 안에 있는 1970년대 지어진 무허가 노후 건물 12동을 철거했다. 철거 후 생긴 약 6500㎡ 규모의 대상지는 7월까지 도심 속 정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먼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데크 계단, 쉼터, CCTV 등을 갖춘 산책로를 만든다. 또 배롱·철쭉·칠자화 등 다채로운 꽃나무를 식재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산책로와 연계한 맨발 황톳길도 함께 조성한다.
아울러 상도공원 일대는 ‘동작 꽃피는 숲 조성 예정지’ 6권역 중 한 곳으로, 약 8000㎡에 이르는 공간에 철쭉 등을 가득 심어 누구나 찾고 싶은 꽃길 정원으로 가꾸어나갈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동작구 곳곳마다 꽃과 나무가 함께하는 명품 정원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동작구청 전경. 동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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