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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내년 2월28일까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생활 안전을 점검하고 불편을 해결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홀몸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70여 가구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40곳이다. 전등, 전기 기구, 콘센트, 소방시설, 보일러 등을 점검하고 수리한다. 또한 옥탑방 계단과 욕실에 미끄럼 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방문 손잡이 교체, 방충망 보수, 수도꼭지 수리 등 생활 불편도 해결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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