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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신도림역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폭포를 선보인다. 스마트 구로 홍보관은 컨퍼런스홀, 스마트오피스, 스마트팜 전시실, 디지털체험존 등의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컨퍼런스홀의 3면을 활용해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웅장한 폭포 이미지를 재현한다. 모션센서가 관람객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폭포의 물결과 연동시킨다. 물 흐르는 소리, 음악 등 음향효과는 공간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전시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며 한글날인 9일은 휴무다.
서울& 온라인편집
디지털 미디어아트 연출 예시. 구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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