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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이달부터 서울시가 산모에게 지급하는 산후조리비용 바우처 100만원에 더해 최대 69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작구에 거주하고 올해 7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누구나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 기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지는데 모든 유형의 본인부담금을 전액지원한다. 서울시 산후조리비용 바우처는 건강관리사(산후도우미) 비용 50만원, 의약품·한약 구매나 운동프로그램 수강 등에 50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산후조리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건강증진과 모자건강팀(02-820-95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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