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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초등학교 앞 노랑그늘막 모습. 도봉구청 제공
도봉구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창원초교 앞 등 11개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랑 그늘막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운전자가 멀리서도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고 미리 주의할 수 있다”며 “필요한 곳에 노랑 그늘막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늘막이 설치된 곳은 △창원초교 앞 △숭미초교 앞 삼거리 △도봉중학교 사거리 △누원고 앞 사거리 △숭미초등학교 건너편 △누원초등학교 앞 △누원초등학교 건너편 △녹천역입구 사거리 △북서측 창원초교 교차로 교통섬 △선덕고 사거리 △선덕고 앞 등 11곳이다. 구는 현재 횡단보도 그늘막 82개소를 운영중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