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묻지마 범죄에 대한 사회 불이 커지는 가운데 성동구가 ‘생활 호신술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이 교육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행당동)에서 진행하며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주말(토,일) 회당 15명씩 총 4회 운영한다. 만 18세 이상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성동생명안전배움터로 접수하면 된다.
생활 호신술 프로그램은 △호신술 필요성 및 사례 △다양한 호신용품의 사용법 및 주의사항 △실제상황을 가정한 방어법 등의 실습 교육으로 운영되며, 교육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호신술 교육 장면. 성동구청 제공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