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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가 11월29일까지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 수리전문가가 타이어 펑크 수리, 브레이크나 변속기 등을 조정해준다. 브레이크나 핸들 등 부품 교체가 필요 없는 경우에는 무료이지만, 부품을 교체하면 부품값을 내야 한다. 대상은 생활용 자전거로 산악용, 전문가용 자전거는 수리하지 않는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20개 동 주민센터를 돌며 동마다 4회씩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5시간 동안 운영한다. 폭염이나 우천 시에는 작업이 중단될 수 있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강서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 교통행정과(02-2600-4111)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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