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재)숲과나눔이 26일 오후 2시 서초구 숲과나눔 강당에서 ‘재생에너지와 자연의 공존은 가능하다' 토론회를 한다. 생물다양성과 재생에너지의 공존 방안을 검토해보고 한국 사회의 과제를 논의한다. 24일까지 온라인 링크(bit.ly/coexist0726)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숲과나눔 070-5147-857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시민사회 소식 재생에너지 관련 토론회 한강 자원봉사자 모집 사회적경제 메타버스 온라인 투어 서울& 인기기사 1. 횟집과 공방의 이색결합, 시장이 살아났다 2.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3. 동작구, 동작주차공원에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공연 4. 우리 아이방 색깔 선택이 고민되면 ‘컬러테라피’ 5. 서울 복판에 1000평짜리 복합문화공간이 꿈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