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다시입다연구소가 31일까지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팝 업공간 ‘21%랩’을 운영한다. 지속가능한 의생활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의류 교환, 전시, 재봉틀 체험, 수선예술 클래스 등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터스(event-us.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다시입다연구소 lab@wearagain.org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시민사회 소식 지속가능한 의생활 실험 팝업공간 영케어러와 돌봄 위기 포럼 출퇴근 통학길 설문 이벤트 서울& 인기기사 1. 소통하는 용산구 노인과 청년 “오해 풀고 이해 다리 놓는다” 2. 자식 때문에 이혼 못한다는 말, 핑계일 수도 3. 횟집과 공방의 이색결합, 시장이 살아났다 4. 이번 폭설에도 걱정 뚝 “성북구 도로열선” 5. 남산 자락 옛 동네엔 일본식 고급주택 흔적이 남아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