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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활기찬 직장생활을 만들고자 ‘요리보고 조리하고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배달 음식과 즉석식품 위주 식습관에 익숙한 1인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직원 간 소통으로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쿠킹클래스는 직원들이 업무를 모두 마친 저녁 시간, 요리 전문 강사의 출장교육으로 월 2회 진행된다. 강좌는 총 18회 운영되며 회차당 15명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배우기 쉽고 한 끼 식사도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혼밥, 혼파티, 1인가구 특화 간단 팁 등의 주제로 구성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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