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성동구가 여성·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의 밤길 귀가를 돕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 2월 안심귀가 스카우트 참여자를 모집해 스타우트 대원 11명을 선발했다”며 “선발된 인원은 상황실을 비롯해 왕십리역, 신금호역, 성수역 등 5개 권역에서 귀가지원, 취약지역 순찰, 범죄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20분 전에 동행 장소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성동구청 상황실이나 120 다산콜, 안심이 앱으로 신청한 후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서 스카우트를 만나 집 앞까지 동행한다. 또 거리에서 스카우트 대원을 만난다면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도 있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활동 모습. 성동구청 제공
이용가능 시간은 월요일은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귀가 지원뿐 아니라 취약지역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 활동도 하고 있다. 스카우트 대원들이 인적이 드문 골목길, 유흥업소 주변, 학교 주변 등 생활안전지도의 치안 통계자료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안전한 귀가길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