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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내년 예산안을 7538억원으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629억원(9.1%) 증액된 규모다.
내년 예산은 5대 분야에 집중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서대문 사랑상품권 발행 비용(800억) △소상공인을 위한 무담보 특별 보증 및 무이자 융자 2차 보전금(9억) △영천시장과 포방터 시장 육성 사업비(3.3억)를 편성했다. 노인 등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비(220억) △중장년층을 위한 50플러스센터 운영비(8.5억) △시니어클럽 신규 사업장 매입 및 운영비(5.3억)도 예산안에 반영했다.
복지분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2,431억) △취약계층 보호(866억)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등 영유아 보육 지원(522억) △출생아 첫만남이용권 지원(27억) 예산을 포함시켰다. △기초연금 지급(1,255억) △아동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신규 설치와 운영(27억) △가재울데이케어센터 신축(20억)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유지관리(17억) △홍제홍은권역 종합보육시설 건립 설계 용역(4.3억)을 위해서도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문화분야는 △독립페스타 등의 문화행사 개최(7.3억) △생활체육 지원(23억) △문화체육회관 시설 현대화(16억) △백련 파크골프장 조성(6.7억) △메타버스 자연사박물관 구축(5억) 등을 추진한다. △교육 환경 개선과 무상급식 지원(116억) △가재울 청소년센터 건립 운영(23억) △융복합센터와 인생케어 평생학습관 운영(10억)에도 예산을 들일 예정이다.
경의선 지하화를 위한 입체복합개발 기본 구상 수립 용역(5억) △버스노선 체계 개편 용역(1억) △신촌동 금화터널 인근 도로 확장 및 개설(35억) △홍은중앙로 및 간호대로 도로 공간 재편(9억) △홍제천 뮤직카페 조성 및 명소화(6.2억) △안산 힐링길 조성(5억) △반려견 산책로 및 쉼터 조성(1.5억) 등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여기에 더해 ‘재난 예방’을 위해 △침수 및 화재감지 IoT 센서 시스템 구축(3억) △스마트 안심자락길 조성(2.6억) △방범용 CCTV 설치 운영(19억) △도로시설물 등 노후 기반시설 관리(57억) △하수구조물 보수(68억) 등이 포함됐다.
서대문구가 제출한 이 예산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21일 구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서대문구청 청사 전경. 서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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