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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가 21일까지 은평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은옥이를 부탁해’를 상영한다. 은옥이를 부탁해는 공연이 가능한 은평지역의 옥상을 찾아내서 연극이나 연주하는 문화예술 이벤트다. 현장 공연은 지난달 29일 성황리 마쳤다.
올해 ‘은옥이를 부탁해’는 세 가지 주제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1부는 타악그룹 ‘고리’의 퓨전 타악 공연, 2부는 청춘들의 주거 문제를 다룬 ‘두껍아! 두껍아!’ 연극 공연, 3부는 옷에 집착하는 달팽이들의 경쟁을 다룬 ‘달팽이의 꿈’ 퍼포먼스 등 약 두 시간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문화관광과(02-351-6516), 은평문화재단(070-4174-1580)로 문의하면 된다.
은옥이를 부탁해 ‘달팽이꿈‘ 공연 모습. 은평구청 제공
연출자이자 은평구민인 오일룡 배우는 “관객과 예술가들이 하나가 돼 공연예술의 숨결을 느끼게 한 관객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과 예술인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더 나은 환경에서 예술인들이 활발히 공연하고 어른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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