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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학습과 스마트팜 전문가로 발돋움할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은 구로 스마트팜센터(항동)와 스마트 구로 홍보관(신도림동)에서 다음달 2일부터 12월1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참가자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수경재배, 양분관리, 생리장해와 병행충관리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운다.
‘구로 스마트팜 미래인재 양성교육‘ 포스터. 구로구청 제공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28일까지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의계획서, 수강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스마트 구로 홍보관과 구로 스마트팜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스마트 구로 홍보관 개관 이후 가상현실(VR)체험 프로그램, 증강현실(AR) 체험 서비스 등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 4월에는 디지털 기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배움터’를 마련한 바 있다. 구로 스마트팜센터에서는 유럽 채소, 딸기, 토마토 등의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농업에 흥미를 갖고 4차산업 시대에 대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구로구가 첨단산업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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