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선사문화축제’ 암사동유적지에서 7일부터 펼쳐져

등록 : 2022-10-06 09:23 수정 : 2022-10-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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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선사문화축제가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암사동유적지에서 열린다. 7일 저녁 8시에 열리는 개막식은 ‘빛의 무늬, 자연에 새긴 약속'을 주제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무대를 연출한다. 삭막한 도시에 사는 어린 소녀가 숲에서 자연과 교감한다는 내용으로 뮤지컬과 무용이 더해진 공연이 펼쳐진다. 장윤정과 김범수, 걸그룹 세러데이의 화려한 공연도 준비됐다. 또 관객 참여형 타악 퍼포먼스 밴드 ‘잼스틱’의 식전 공연과 함께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야간 빛 축제 ‘빛의 탐험대’ 점등식도 진행된다.

빛축제 점등 모습. 강동구청 제공

야간 빛 축제는 긴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대형 선사인, 빛의 나비, 선사 소망의 나무, 반딧불이의 숲 등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

한편 축제기간에는 선사초등학교~서원마을 구간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된다. 일부 구간(서원마을→ 올림픽로108길)은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선사초 등 9개소에 안내소를 설치해 운영하며 주차는 선사초등학교, 선사고등학교, 신암중학교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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