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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동 불암산 자락에는 ‘불암산 힐링타운’이 있다. 여기에는 불암산 생태학습관, 불암산 나비정원, 불암산 산림치유센터, 불암산 유아숲체험장과 지난해 개관한 노원 정원지원센터와 불암산 둘레길 전망대도 있다. 특히 노원 정원지원센터는 홈가드닝샵, 반려식물병원, 가든라이브러리 등 정원문화 복합커뮤니티 공간과 가정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온실카페 ‘4rest(포레스트)’를 운영한다.
노원구가 10월 첫주 주말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가을맞이 ‘2022 불암산 정원나들이’를 진행한다.
나들이 프로그램은 새달 1일과 2일 꽃과 나비 그리고 정원을 주제로 △가든시네마 △마이힐링가든 만들기 △정원한컵 업사이클링 △페이스페인팅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1일 저녁 7시부터 푸른 잔디가 깔려있는 힐링가든에서 ‘가든 시네마’를 열고 올해 개봉한 프랑스 영화 <베르네부인의 장미정원>을 상영한다. 야외 정원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잔디밭에는 선착순 100명까지 앉을 수 있는 방석을 깔아 소풍 온 것 같은 느낌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힐링가든 옆 카페 포레스트에서는 영화를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상영 당일 장미와 관련된 음료와 디저트를 특별 판매한다. 노원구민은 모든 메뉴에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지원센터의 주민 실습 모습. 노원구청 제공
2일 오전 10시부터는 ‘마이힐링가든 만들기’를 진행한다. 가족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예약제 프로그램으로 모두 10팀이 이야기가 담겨있는 가족 화분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국화와 함께 관리가 쉽고 키우기 좋은 관엽식물을 식재하고 아기자기한 피규어와 장식물을 화분에 배치해본다.
더불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오후 2시~5시 사이에 노원정원지원센터에 방문하면 ‘정원한컵 업사이클링’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집에서 쓰지 않는 머그컵과 함께 재료비 1천원을 내면 컵을 화분으로 새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반려식물로 각광받고 있는 다육이를 식재해 준다. 끝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페이스 페인팅’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힐링가든에서 얼굴과 손등에 꽃, 나비, 정원과 관련된 그림을 그려준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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