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관용차를 ‘친환경 전기차’로 바꾸고 주민과 공유한다

등록 : 2022-08-25 11:39 수정 : 2022-08-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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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 관용차를 친환경 전기차로 바꾼다. 구 관계자는 “종로구는 24일 구청장실에서 ㈜쏘카와 ‘모빌리티 플랫폼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이동 공유경제 활성화, 주민 이동권 확대,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위해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쏘카의 친환경 전기차를 관용차로 도입해 일과시간에는 공무원들이 업무 차 활용하고 유휴시간대에는 공유차량 플랫폼에 등록,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유전기자전거, 공유주차면 이용 기반을 조성함은 물론 관공서 및 공영주차장 주차통합솔루션 구축, 업무용 차량과 관내 사업체 소속 차량의 진단 시스템 지원을 위해서 쏘카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종로구-(주)쏘카 업무협약식 모습. (왼쪽부터)정문헌 종로구청장, ㈜쏘카 박재욱 대표. 종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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