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특산물 장바구니 가득” 강서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열어

등록 : 2022-08-23 14:31 수정 : 2022-08-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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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강서구청 앞마당에 알뜰장터가 차려진다. 강서구가 30일부터 이틀 간 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의 고공행진 속에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0년부터 자매도시와 손 잡고 열어온 직거래장터는 질 좋은 산지 농·특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상차림을 준비하는 주민들로부 터 큰 인기를 얻어 왔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직접 주민들을 맞이한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모습. 강서구청 제공

장터에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함안군 등 11개 자매결연지가 한자리에 모여 고품질의 한우, 곡류, 과실류를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시중보다 가격이 싸서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터는 오전 10시에 개장해 30일은 오후 5시, 31일은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지역경제과(02-2600-6283)로 하면 된다.

이동구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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