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위한 재난캠프 열어요” 서대문구, 비상식량∙배낭 꾸리기 체험 참여 가족 모집

등록 : 2022-08-16 10:25 수정 : 2022-08-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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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민을 위한 재난캠프 포스터. 서대문구청 제공
최근 감염병, 수해,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국민적인 불안감이 높아지자 서대문구가 가정에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다음 달 3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재난 탈출 넘버원! 서대문 가족 재난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화된 재난과 재난 그 이후’란 주제 아래 △마을 속 재난 회복 교육 △기후 약자에게 전달할 재난 대응 키트 만들기 △심폐 소생술 익히기 △재난 비상식량 체험 및 생존 배낭 꾸리기 등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2인 이상의 가족으로, 자녀가 있는 경우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한다.선착순 10가족 내외를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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