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 정보수정
  • 로그아웃
  • 로그인
  • 회원가입
서울&
검색
전체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기사일람

  • 문화일반
    물대포에 맞고 1921년으로 빠져든 젊은 청년
    2017-06-15 14:24
    해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이 되면 단골손님처럼 찾아오는 공연이 있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웅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공연이다. 시대를 초월한 두 젊은이의 만남을...
  • 문화일반
    “자, 떠나자! 도심캠프로”…오붓한 별 밤이 기다린다
    2017-06-08 15:39
    여름의 길목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서울의 캠핑장들이 붐비고 있다. 강바람이나 개울가 소리에 잠들고, 새 지저귀는 소리에 일어날 수 있는 곳. 더구나 복잡한 준비 없이 가볍...
  • 문화일반
    [카드뉴스]작은 프랑스 마을 서래마을 맛집
    2017-06-08 15:2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 문화일반
    20년 넘게 버려진 창고의 의미 있는 변신
    2017-06-08 15:14
    지난해 8월 청량리청과물도매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경동시장 등 전통시장이 대규모로 모여 있는 청량리종합시장에 청년들이 터를 잡았다. 시장 한가운데 20년 넘게 버려져 있던 창고...
  • 문화일반
    뮤지컬, 찌질의 역사 ~8월27일
    2017-06-08 15:08
    스타 웹툰 작가 김풍과 창작 뮤지컬을 주로 제작해 온 에이콤이 손잡고 만든 청춘 뮤지컬. 막 20대에 접어든 청춘들이 겪었을 법한 서툰 연애담을 코믹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 ‘찌질...
  • 문화일반
    국악의 맛 6월9일~7월1일
    2017-06-08 15:08
    대한민국 대표 명인들이 참여한 서울돈화문국악당의 기획 공연. 명창 김경배·김영기의 ‘나랏소리 나랏노래’, 한국무용가 김리혜의 ‘춤 속에 장단 있네’ 등 정가, 연희, 정악, 산조,...
  • 문화일반
    쉐어 프로젝트: 실험실 ~6월11일
    2017-06-08 15:07
    서교예술실험센터의 기획 전시. 센터 1층과 지하 공간을 여러개의 ‘실험실’로 구획해 공연 쇼케이스, 워크숍 등 가지각색의 예술 실험을 펼친다. 박성준, 뫼자, 솔잼, 금나래, 오종...
  • 문화일반
    나, 봉앤줄 ~6월11일
    2017-06-08 15:06
    길을 걷다가 우연히 긴 봉에 매달린 남자를 발견한다면 누구나 발걸음을 멈출 것이다. 지난달 개장한 ‘서울로 7017’에서 선보이는 서커스 창작 집단 ‘봉앤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문화
    비정규직 애환 등 평범한 일상 소재로 한 무용
    2017-06-08 15:03
    춤에 관한 해박한 지식이 없어도 된다. 게다가 고전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 소재를 찾은 무용이라 다행스럽다. 직장 내 만연한 갑을 관계, 비정규직의 애환을 다룬 작품이 무대에 오...
  • 문화일반
    서점은 늘 위기였지만 그래도 뜨는 ‘장르 책방’
    2017-06-01 15:18
    서점은 늘 위기였으며 한국인은 언제나 책을 읽지 않았다. 검색창에 ‘서점’과 ‘위기’를 친 뒤 나오는 뉴스를 검색하면 1990년부터 항상 그랬다. 위기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동네...
  • 이전 페이지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다음 페이지

서울& 자치소식

  •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 저작권 안내|
  • 회원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지적재산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