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 정보수정
  • 로그아웃
  • 로그인
  • 회원가입
서울&
검색
전체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기사일람

  • 문화일반
    서울시의 ‘신진 미술인’ 지원을 응원한다
    2020-07-30 16:09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미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 10억원 규모로 작품을 구매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새로운 예술과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예술...
  • 문화일반
    랜덤 다이버시티(Random Diversity)
    2020-07-30 15:28
    소장품을 매개로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탐구하는 ‘우란이상’의 시각예술 연구 프로젝트 전시다. 다양한 분야 사람들과 인공지능(AI)의 협업을 통해 실험 과정을 선보인다. 이...
  • 문화일반
    사적(私的)인 노래Ⅰ
    2020-07-30 15:27
    큐레이팅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된 기획전이 열린다. 작가와 기획자의 사적인 관계가 전시에 개입되지 않는 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하다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를 선정하는...
  • 문화일반
    박수무곡
    2020-07-30 15:23
    전세계의 전통, 민속 음악과 한국의 전통 음악을 결합해 10년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밴드 ‘고래야’의 신보 발매 기념공연이다. 퉁소, 거문고 등 한국 악기에 전자기타와 박수 ...
  • 문화일반
    반달
    2020-07-30 15:22
    장애인 구성원을 가진 한국 가족 이야기다. 한국 사회에서 겪어야 하는 문제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얻게 되는 이해와 사랑을 말한다. 작은 시골집에서 노년을 보내던 석철이 중풍을 ...
  • 문화일반
    네 커플의 여성과 성소수자에 대한 통념 깨기
    2020-07-30 15:19
    지난해 연극계를 뜨겁게 달군 작품이 코로나19로 인한 정적을 깨고 관객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1월에 열린 제56회 동아연극상에서 3관왕을 받았고,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
  • 문화일반
    디지털로 구현한 옛 추억
    2020-07-30 15:16
    “기억 속에 잠들고 있는 추억을 되살려 드릴게요.” 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 창작공간인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비대면 프로그램 ‘문 앞의 예술놀이’(8월3~28일)를 이끄는 유...
  • 문화일반
    무교동 골목의 옛 ‘면’집, 서울의 ‘면’을 살리다
    2020-07-30 15:12
    한때 서울의 대표 주점 거리였던 곳 골목골목 직장인들 애환 서려 있는데 이제 옛 명성 다 사라졌나 싶었지만 좁은 골목엔 아직 오래된 음식점 남아 서울의 정체성이 이어지는 것...
  • 문화일반
    예술가들, 코로나 ‘해독’ 위한 기발한 작품 만들다
    2020-07-30 15:00
    입주작가 10팀 갖가지 ‘해독’ 방안 제시 관객 고민 넣으면 치유 그림 그려주고 코로나를 캐릭터로 만들어 자기에 넣어 전시실을 치유의 정원으로 꾸미기도 “글과 그림으...
  • 문화일반
    한국 비즈니스코칭의 대표주자, 마음코칭으로 꽃 피우다
    2020-07-23 23:08
    2007년, CJ푸드빌 경영지원실장 때 사내코치 양성 시도 2009년, VIPS에 ‘경청’ 등 코칭 도입 성공스토리 만들어 CJ에서 신입공채 출신 중 최초의 여성...
  • 이전 페이지
  • 192
  • 193
  • 194
  • 195
  • 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다음 페이지

서울& 자치소식

  •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 저작권 안내|
  • 회원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지적재산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