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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를 맞이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클래식 합창 공연. 이번 공연의 중심 레퍼토리인 ‘레퀴엠’은 모차르트의 미완성 유작으로, 죽은 자의 영혼을 달래는 진혼곡으로 유명하다. 하이든의 ‘테 데움’, 페르골레지의 ‘스타바트 마테르’ 등 시대의 슬픔이 담긴 종교합창 명곡도 연주된다.
장소: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R석 4만원, S석 2만원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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