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 정보수정
  • 로그아웃
  • 로그인
  • 회원가입
서울&
검색
전체 > 뉴스 > 문화

기사일람

  • 문화일반
    가족 뮤지컬 제작 등 통해 ‘어린이 문화향유권’ 높여
    2023-06-08 16:21
    “‘가족 뮤지컬’은 세대나 나이에 구분 없이 누구나 작품을 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해요.” 극단 ‘하늘에’의 상임이사이자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부이사장인 나숙경씨는 ‘가족 ...
  • 문화일반
    고대 도래인들은 ‘아욱 로드’ 따라 교토에 간 걸까?
    2023-06-08 16:01
    4년 만에 다시 열린 교토 대표 봄축제 왕이 신사에 보내는 공물 행렬을 재현 한반도 도래인 가모족 씨신제가 기원 90살 아키히토 상왕 부부 이례적 ‘직관’ 퍼레이드 ...
  • 문화일반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
    2023-06-01 16:00
    영국 런던 디자인 뮤지엄의 월드투어 전시로, 여러 세대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스니커즈의 시대와 문화를 아우른다. 역사상 가장 많이 거래된 스니커즈, 출시 당시 폭동을 일으킨 스니...
  • 문화일반
    종이로 만든 거울: 시간 조각 모음
    2023-06-01 15:59
    성북예술창작터는 개관 10년을 기념해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과 함께 2개 미술관 전 공간을 활용한 전시를 선보인다.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재료를 사용하거나 시간의 움직임에 따라...
  • 문화일반
    밤 아일랜드(Bam Island)
    2023-06-01 15:56
    20세기 서울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사라진 장소들과 그 속에 담긴 기억의 궤적을 추적해온 신미정 작가의 사운드 미디어아트 전시다. 과거 한강 가운데 여의도와 하나의 섬을 이루었던...
  • 문화일반
    우리 교실
    2023-06-01 15:54
    폴란드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에 오래전 죽은 같은 반 친구 10명이 되살아나 옛 교실로 들어온다. 식민지와 독립, 1·2차 세계대전, 냉전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80여 년...
  • 문화일반
    한강 노들섬에서 즐기는 ‘비보이 축제’, 서울 대표 비보이는 누구?
    2023-06-01 15:52
    도심 속 한강을 배경으로 주말 하루짜리 ‘비보이 바캉스’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노들섬 일대에서 토요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비보이의 브레이킹 퍼포먼스 경연을 감상할 수 있는 거...
  • 문화일반
    내면 살펴야 무기력 ‘치유’
    2023-06-01 15:50
    “나는 도대체 왜 이 모양이지?” 사람들이 무기력에 빠졌을 때 보통 자책하면서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하지만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브릿 프랭크는 저서 <...
  • 문화일반
    ‘건폭’ 아닌 ‘건설노동자를 위해 일한 사람’ 양회동!
    2023-06-01 15:48
    2006년 노무사 된 뒤 첫 직장 건설노조 12시간 고강도 노동, 현장 근처 대기 등 그곳에서 본 너무나도 가혹한 건설현장 누가 진짜 사장인지 밝히는 데 몇 개월 ‘...
  • 문화일반
    [카드뉴스] 발 빠르게 가보자, 서울 신상 핫플 5곳
    2023-06-01 15:4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 이전 페이지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다음 페이지

서울& 자치소식

  •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 저작권 안내|
  • 회원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지적재산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