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 정보수정
  • 로그아웃
  • 로그인
  • 회원가입
서울&
검색
전체 > 기획연재 > 서울, 이곳

기사일람

  • 사회일반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즐길 수 있는 곳
    2021-07-01 15:14
    무더운 여름날, 서울 도심에서 폭포를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바로 서대문구에 있는 홍제천이다. 편히 쉴 수 있는 쉼터와 인공폭포, 음악분수 등을 갖춘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
  • 사회일반
    활기차고 에너지 가득한 ‘핫’한 놀이터
    2021-06-24 15:38
    요즘 성동구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핫’한 놀이터가 있다. 어린이집에서 엄마 손을 잡고 하원하는 아이들, 친구들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땀 흘리며 뛰어노는 초등학생들로 붐비는 이곳...
  • 사회일반
    엄마 품 같은 ‘초록빛 온기’ 가득한 산
    2021-06-17 15:52
    서울시가 세계 여느 대도시와 다른 점은 도심 어디에서든 산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랑구는 동쪽에 용마산과 망우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서쪽으로 중랑천이 흐르고 ...
  • 사회일반
    야영과 역사문화 체험하는 전진기지
    2021-06-10 17:03
    지난 3월 우이동 지역에 새로운 야영장이 베일을 벗었다. 가족캠핑장으로 이름 붙은 이곳은 우이신설 도시철도 종착역과 가깝다. 걸어서 3~4분 남짓한 거리다. 캠핑장은 목재 ...
  • 사회일반
    ‘첫 서양화가 고희동’ 삶 담은 예술 공간
    2021-06-03 16:45
    나는 그림을 좋아한다. 화폭 속에서는 붓을 든 순간의 마음이 불멸하는 것 같다. 요즘 나는 영원히 붙잡아 두고 싶은 순간을 위해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어릴 때는 지금...
  • 사회일반
    지친 몸·마음 채우는 도서관과 체육관
    2021-05-27 16:10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했다는 유명한 고사로, 사람의 성장 과정에서 주위 환경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맹모는 ...
  • 사회일반
    식민지배가 후세에 끼친 영향 보는 곳
    2021-05-20 16:46
    용산은 일제강점기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식민지배 역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용산에는 통감부 청사가 자리 잡았고 러일전쟁 이후 일본은 대륙 침략 전초기지로 이용하기...
  • 사회일반
    청년을 위한 쉼과 정보, 소통이 있는 곳
    2021-05-13 16:09
    은평엔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통일로 67길에 있는 서울청년센터 은평 오랑이 바로 그곳이다. 오랑이란 ‘오늘 함께한다’라는 의미...
  • 사회일반
    ‘숲속의 정원’ 하나, ‘내 마음의 정원’ 하나
    2021-05-06 16:31
    예전부터 사람들은 울타리로 담을 지어 자연과 집을 구분하고도 집 안에 정원을 만들어왔다. 집과 집이 모여 도시를 이룬 뒤에도 도시 안에 공원을 만들어 사는 것이 당연히 여겨진다...
  • 사회일반
    생활 체육·힐링…고가하부의 재탄생
    2021-04-29 16:24
    방치된 채로 외면받던 고가 하부가 도심 속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성북구 종암사거리 내부순환로 아래 ‘종암 박스파크’가 바로 그곳이다. 그늘지고 삭막했던...
  • 이전 페이지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다음 페이지

서울& 자치소식

  •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 저작권 안내|
  • 회원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지적재산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