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냠냠텃밭·삼동이·동교동락…지자체 곳곳에서 마을학교 활동 2016-08-04 13:20 월계1동 기원사 앞 오르막길에 있는 주민 공간 ‘연촌사랑방’에는 매주 100여 명의 주민들과 아이들이 드나든다. 이들은 구청에서 마련해 준 공간에서 퀼트, 요가, 스피치 등을 배우...
교육일반 마을이 키운 아이들, 마을을 키운다 2016-08-04 13:14 양천구 목2동 주택가 골목에 있는 천주교 수도회 아델수녀원 지하 1층에는 청소년 문화공간 ‘청청청’이 있다. 지난달 16일 이곳에서는 ‘모기동(목2동의 별칭) 청소년 판(pan)’...
교육일반 왕따도 성적 걱정도 없는 학교, 마을학교 2016-08-04 13:09 “숲아! 들어가도 되니?” 초등학교 1~3학년 아이들 10명이 목소리를 모아 수락산 숲에 묻는다. “빨리 들어와!” 몇몇이 숲 대신 답하자 아이들 모두 까르르 웃는다. 자연에 ...
사회일반 말복에 놓치지 말아야할 보양식 5선 2016-07-29 11:51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빠지는 더운 날이다. 지난 초복(7월17일)과 중복(7월27일)에 보양식을 챙기지 못했다면 돌아오는 말복(8월16일)에는 내 몸을 위할 보양식을 챙겨 보자....
문화일반 여름밤, 해방촌 ‘심야 책방’ 산책 2016-07-29 11:08 걷다가 문득 어둠이 쏟아지면 어디로 가야 하나. 항로를 잃은 선장처럼 도시를 떠돌다가, 빛의 실마리를 찾아 다시 한번 키를 움켜잡는다. 북극성 같은 남산타워를 찍고 용산동 방향으로...
문화일반 부와 명예 둘 다 탐내는 관료들이 새겨야 할 말 2016-07-29 10:53 과전이하(瓜田李下)는 직역하면 ‘참외밭과 오얏나무(자두나무) 아래’라는 말로, ‘남에게 의심 살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게 좋다’는 뜻이다. 원래 문장은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문화일반 도시농부 전문가 양성학교 문 연다 2016-07-28 15:12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도시농부의 인구는 머잖아 20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도시농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가를 길러낼 필요가 생겼다. 한겨레신문사는 온순환협...
문화일반 출발, 가을 농사 2016-07-28 15:07 8월은 가을 농사를 시작해야 하는 달이다. 때를 놓치면 망치기 십상인 게 김장농사다. 배추는 사나흘만 늦어도 속이 안 찬다. 텃밭엔 토마토·가지 등이 왕성하게 열매를 키우고 있으니...
문화일반 오이, 호박, 가지…농부 밥상에 열매 채소가 풍년 2016-07-28 15:05 텃밭에선 오이·가지·토마토·참외·호박 등 온갖 열매들이 땡볕에 익어 쏟아져나온다. 초여름까지는 밥상을 차지했던 나물과 상추가 이제는 열매채소들에게 자리를 넘겨줄 때다. 가장 ...
문화일반 김장 채소 풍년 8월에 달렸다 2016-07-28 15:02 입추와 처서가 있는 8월, 산에 칡꽃이 필 때면 벼 이삭이 나온다. 입추 이후에도 햇볕은 따갑고 날씨는 후덥지근하지만, 기승을 부리던 더위는 한풀 꺾인다. ‘어정칠월, 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