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은평·종로·강서구 등, 장애인의 날 주간 행사 열어

등록 : 2022-04-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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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종로·강서구 등이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해당 주간을 ‘장애인의 날 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다.

은평구는 18~22일 ‘은평봄봄축제’를 연다. 장애인복지 단체 네트워크 모임 ‘장은사’(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가 주관한다. 온라인 위주로 현장 행사와 함께 열리며, 유튜브 채널 ‘장은사420’에서 시청할 수 있다.

주간 선포식은 18일, 토크 콘서트는 20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찾아가는 봄봄축제’와 ‘친환경 물물교환’ 행사는 22일까지 열린다. 찾아가는 봄봄축제는 장애인 가정·복지시설을 방문해 즉석사진 찍기, 새싹키트 나눔, 활동 모습 영상 촬영 등이 진행된다. 친환경 물물교환은 낮 12시~오후 4시 응암역 3번 출구 은평너른마당, 녹번서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종로구는 18~24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구분 없이 이웃 간 소통하며 장애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배리어프리 영화(<장르만 로맨스>) 무료 상영은 19일 씨지브이(CGV) 피카디리1958에서, 비누 만들기, 제빵 교실은 20일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은 23일 마로니에공원에서 한다. 종로장애인복지관 인근 서촌·혜화 지역 이웃 상점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는 24일까지 연다. 컵홀더 정보무늬(QR코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종로구장애인가족센터 1층에서는 발달장애인 10명의 그림 전시회가 22일까지 열린다.

강서구는 19~23일 행사를 진행 중이다. 구는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온라인 기념식을 19일 열었고 정책토론회도 20일 열었다.

장애 인식개선 온라인 교육은 21일 진행했다. ‘한걸음의 사랑 걷기 대회’는 23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4곳의 걷기 코스마다 장애인 20명과 비장애인 20명이 일대일로 짝을 이루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현숙 선임기자 hslee@hani.co.kr, 사진 은평구 제공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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