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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청 앞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송파구 직거래장터는 전국 각지의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매년 많은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절을 앞둔 지역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설에는 전국 21개 도시가 참여해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장터에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도시와 우수 농·수산물 생산 도시 11개 등 총 22개 도시가 참여한다. 제수용품, 반찬류, 전통 간식 등 20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단양군 보리·찹쌀, 영덕군 김·미역, 공주시 밤·꿀, 여주시 딸기·고구마, 안동시 사과·꿀, 고창군 단호박·고춧가루, 하동군 흑마늘·김부각 등이다. 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 현금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단양군 보리·찹쌀, 영덕군 김·미역, 공주시 밤·꿀, 여주시 딸기·고구마, 안동시 사과·꿀, 고창군 단호박·고춧가루, 하동군 흑마늘·김부각 등이다. 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 현금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설맞이 직거래장터 모습. 송파구 제공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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