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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신규 사업 5개를 포함한 외로움 예방사업 10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이웃살피미 △중장년 돌봄안전망 형성사업 △이웃사랑방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에 더해, 올해는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 △은둔 및 거부가구 맞춤형 지원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발굴 등 더욱 세분화된 사업을 도입했다. 특히 △서울마음편의점 △서울연결처방 같은 심리·정서 지원 모델도 새롭게 적용했다. 모든 사업은 지역 내 사회복지관과 민간단체가 중심이 돼 기획하고 실행하며 동 주민센터와 함께 ‘한 팀’ 체계로 운영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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