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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요실금 진단을 받은 만 60살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 서울 자치구 중 최초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여야 하며 2025년 1월 이후 요실금 진단을 받고 지출한 본인부담금에 한해 연 100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간병비, 상급병실 입원료, 제증명료 등 비급여 항목은 제외되고 실손보험금 등과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문의 성북구보건소 02-2241-613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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