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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조선 최대 장터 육의전 축제

등록 : 2026-11-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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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오는 7일 청계천 장통교 일원에서 2026 육의전 축제를 개최한다. 조선시대 서울의 대표적 상업 거리인 운종가의 활기를 되살리는 이번 축제는 왕실과 국가에 물품을 공급하던 ‘육의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종로청계관광특구협의회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상인 마당, 먹거리 부스, 체험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육의전 상인 마당에서는 특구 상인들이 다양한 우수 상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놀이마당에서는 전통의상 체험과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 숨겨진 보물 교환권을 찾는 신규 보물찾기 이벤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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