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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운현궁서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 축제’ 개최

등록 : 2026-10-22 14:32 수정 : 2026-10-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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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오는 24일 운현궁에서 제19회 ‘2026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 축제’를 개최한다.

‘궁중과 반가의 장과 김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조리서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님 수라상과 조선시대 양반가의 발효 음식을 스토리텔링 전시로 생생하게 재현한다. 또한 명인과 함께 배추김치, 막장, 두텁단자 등을 직접 담그고 빚어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종로구민 전용 체험 부스를 처음 신설해 주민들이 우리 음식 문화를 한층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사상체질 식생활 상담, 전통공예, 스탬프 투어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열리며,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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