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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에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했다. 구는 고향사랑기부자의 약 80%를 차지하는 30·40세대와 영유아 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지역 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특화 상품을 발굴했다.
신규 답례품으로는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플러스 3개월 무제한 이용권’과 이스트게임즈의 유명 온라인 게임 ‘카발온라인’ ‘카발레드(RED)’ 아이템 등이 최종 선정됐다. 서초구에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고향사랑 이(e)음’ 플랫폼에서 해당 디지털 콘텐츠를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교육, 문화 등 구민 체감형 복지 사업에 전액 환원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