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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8일부터 31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밀미리 다리 일대에서 ‘2026 양재천 야외 미니 갤러리’를 운영한다. ‘일상 속 예술관’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양재천 산책길에 높이 120㎝ 안팎의 목제 기둥을 세우고, 사람 눈높이에 맞춘 소형 전시함 25점을 설치해 야외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전시에는 올해 강남구 기획전시 참여 작품과 신진작가 수상자 8명의 작품, 관내 갤러리 소장품 등이 다채롭게 소개된다. 구민들은 양재천을 산책하면서 자연 풍경과 예술 작품을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