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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중랑천에 공공 정원 테스트베드 조성

등록 : 2026-09-24 10:43 수정 : 2026-09-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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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대응해 공공이 조성하는 국내 최초 정원 테스트베드인 ‘성동의 절기’를 중랑천 응봉나들목 앞 녹지대에 조성한다. 토양, 강수량, 광량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식물의 적응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지속가능한 저관리형 정원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구는 세컨드네이처, 중부대 대학원, 농장 5곳과 민·관·산·학 협약을 맺고 3가지 토양에 동일한 5종의 식물을 심어 생육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다. 마을정원사가 테스트베드 조성과 관리에 직접 참여하며, 구는 10월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도심 정원 조성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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