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자연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박지영 작가의 개인전이다. 여행이나 산책을 통해 마주한 자연 풍경을 캔버스에 담았다. 작가만의 상상 속 풍경과 현실 풍경이 합쳐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장소: 종로구 삼청동 갤러리애프터눈 시간: 화~토 낮 12시~오후 6시(일·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30-2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경이로운 순간들(Moments of Wonders) 카르타고 일제시기 ‘암태도 소작쟁의’, 벽화·설치·영상 예술로 만난다 서울& 인기기사 1. “직접 주워보면 바다 쓰레기 실감해요” 2. 기동차 기관사는 17살 여고생의 사랑을 싣고 달렸다 3.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4. 모양 제각각인 패널 4만5133장, 세계 최대 비정형 건물의 완성 5. 성수 탐험 재미 높이는 32곳 담은 지도 나눠줘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