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년예술가 기획전시 ‘도심 속 파라다이스’ 열려

등록 : 2022-08-08 15:20 수정 : 2022-08-08 16:48

크게 작게

청년예술가 기획전시 ‘도심 속 파라다이스’가 석촌호수에 있는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청년예술가는 △김지원 △송유주 △안명현 △황다연이다. 이들은 도심 생활에서 느꼈던 일상 속 파라다이스를 캔버스 위에 구현한 과슈, 아크릴, 장지에 채색한 회화 작품 27점을 선보인다.

'도심 속 파라다이스' 기획전시관 모습. 송파구청 제공

관람객도 자신만의 파라다이스를 떠올리게 하는 체험 활동도 기획했다. 티켓 뒷면에 도심 속 자신만의 휴식처를 그려보거나 자신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그려보기도 한다. 미디어룸(2층)에는 바다와 파도 영상 배경 포토존이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전시로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고 소소한 문화체험으로 자신이 꿈꾸던 파라다이스를 머릿속에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맨위로